2021.12/24-25 크리스마스 따뜻했던 Pool 후기

211224스네일B
2021-12-28
조회수 161

첫 방문 이였지만, 배려깊고 세심한 보살핌으로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아

(개인적으로 블로그나 인스타를 접어서) 어떻게 후기를 남기면 좋을까 하다가 홈페이지에 이렇게 직접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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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25일 크리스마스 연휴에 어렵게 예약을 하고, 슬로우오션 스네일B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했던 당일 24일은 반차를 내고 달린 상태다 보니 오후 5시쯤 비교적 늦게 펜션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배려&세심함 #1


주차장에 도착을 하고, 체크인을 진행하면서 직원분들의 따뜻한 미소와 상세한 설명으로

체크인 하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카톡으로 모바일 체크인을 했지만 혹시나 좀 더 설명해 주시려고 하셨고

그러한 배려로 인해 빠르게 체크인 될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다 보니 직원분들의 "사랑" Heart tube 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배려&세심함 #2


숙소키를 받고, 문을 열자마자 따뜻한 온기와 음악이 맞이해줍니다.

사전에 따뜻하게 방 온도을 맞춰주셨고, 마샬스피커를 통해 픽해주신 AOMG 스페셜 노래가 ..선곡에 소름..ㅎ

덕분에 자기전까지 흥이 이어졌던거 같습니다.





후다닥 가져온 짐을 정리하고, 슬로우오션동과 포레스트동을 한바퀴 휘~ 둘러보았습니다.

나중에 날씨가 좋을때 포레스트동에서 풀파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미리 한번~ㅎ



포레스트동은 야외 온수풀이 있어서인지 확실히 분위기가..ㅎ

크리스마스 트리도 한자리 했습니다.





대망의 온수풀!!

코로나시기에 가장 적합했던 프라이빗한 개인 온수풀장입니다...ㅠ

오랜만에 편하게 마스크 벗고 여자친구와 따뜻한 수영을 즐겼습니다.

근데..이게 24시간 계속 온수가 유지되다 보니..저는 다음날 아침까지해서 3타임 정도 온수풀을 즐겼습니다.






한껏 온수풀을 즐기고, 맛있게 저녁을 먹고 있는데....



똒똑 똑 똑..


     똑 똑..




배려&세심함 #3


먹을꺼를 다 챙겨와서 배달을 한것도, 펜션에 따로 요청한것도 없는데, 현관에서 "똑똑똑"소리가 들립니다.

후다닥 마스크 챙겨 문의 살짝 열었는데.. 왠 훤칠하신 남자분께서 서 계십니다.

내가 좀 시끄러웠나? 싶어서 .. 어떤 문제라도 있으신가요 라고 먼저 입을 여니-


갑자기..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 종이백을 !!!

오호...남자분한테는 선물을 처음 받아봐서, 감격이..ㅎㅎ



본인이 사장님이라고 소개하시고,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다 가시라고"

크리스마스 선물은 !! 교촌치킨 + 올리브영 핸드크림 !!!


저나 여친은 전주에 선물을 미리 받은 상태라, 갑자기 전해주신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에 기분이 한껏 UP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따뜻한 배려와 세심한 챙김속에 하루가 지나고

아침잠을 잃은지 오래인 저는 일출을 보겠다며 테라스로..


오오~~~



스네일B룸 테라스에서 보는 일출 Shot !! 도 너무 좋더라구요.

똥그란해는 보지 모했지만, 이정도도 충분하다하고 다시 들어와서 아침부터 온수풀에 몸을...담구고..

계속 담구고..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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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세심한 속에

2021년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고 왔습니다.


따뜻한봄이 오기전에 한번더 여기를 찾아서 몸을 한번 더 지지고,

시원한 여름이 오면 포레스트 야외풀장에서 풀타피를 하러 재방문 의사를 !! 이렇게 말씀드립니다.ㅎ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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