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오션 개별 온수 풀빌라 Snail 객실 후기

정동혁
2021-05-31
조회수 726



주차장도 꽤 넓었어요

입실시간이 조금 지난 4시 30분쯤이었기 때문에

1층 필로티 주차장은 이미 가득 차있어서 야외주차장에 주차했답니다

진짜 좋았던 건 걸어서 5분 이내에 편의점이 여러 곳 있고 교촌치킨, 투썸플레이스도 바로 옆에 있더라고요!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해있어서 걱정이었는데 이정도면 휴가철에 와도 정말 좋을 거 같네요






 문 앞에 놓인 슬리퍼.. 귀여워요





객실로 들어가자마자 한눈에 보이는 소파, 침대입니다

텔레비전은 위쪽에 붙어있어서 앉아서 보기엔 목이 아프고

침대에 누워서 시청하기 좋더라고요

 






저희는 귀찮아서 다 사 먹을 생각으로 아무것도 안 가져와서

컵이랑 그릇 두 개 빼고 거의 이용을 안 했는데

보니까 없는 거 빼고 거의 다 있더라고요!!😏

🍳🍜🥗🍽🥂

프라이팬, 냄비, 그릇, 숟가락, 포크, 머그컵, 와인잔 등등 없는 게 없어요

다음번에는 이것저것 다 챙겨와서 바비큐랑 이것저것 요리해먹어야겠어요 :)

 

고객과의 소통에 엄청-신경 쓰시는 게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처럼 카드키를 꽂아야 불이며 전기며 전원이 들어오더라고요



입실할 때 사장님께서도 말씀하셨던 바닥!

풀빌라다 보니 물기 있는 상태에서 걸어 다니니 정말 미끄럽더라고요

조심조심 걸어 다녀야 한답니다ㅎㅎ

아이와 함께 방문하신 분들은 더욱 특별히 조심!



 




화장실도 정말 깔끔쓰!!

물때도 없고 냄새도 거의 안 나고 청결해 보였어요

특히 뜨거운 물, 찬물 모두 잘 나와서 아주 속이 시원했답니다

 




창밖으로 바다랑 하늘이 보이는 사진을 찍겠다고 마음먹고 왔으나

이날...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아무것도 안 나왔어요.. 흑흑😥

뿌연 창문이 참....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아쉬워서 물에 젖기 전에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 





이용시간 제한도 없고 미온수도 무료로 이용가능해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보니 마음 내키면 그냥 들어가서 놀아도 돼요

 



숙소 구경하고 사진을 마구 찍고 나서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풍덩 들어갔답니다 😎

근데 6M가 생각보다 짧더라고요 ㅎㅎ

몇 번 헤엄치면 바로 벽에 닿아버려서 아쉬웠답니다🤣

수영 못하는 저는 그냥 튜브에 둥둥 떠서 물멍~~~~~~~~🥽👙

낮에 한참 놀고 밤늦게 또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답니다ㅎㅎㅎ

 다음에 또놀러가야겠어요 ~!!! 잘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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