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11월 16일 신혼여행 슬로우오션 , 다시 재 방문예정(21/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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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2021-11-12 04:44
1년만에 재방문이라니...!
저희도 고객님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치만 고객님께서 사장님이라고 지칭하시는 분이 혹시나 제가 아니면 어쩌나 하는 우려도 드네요!
제가 사장이지만 나이가 젊어서, 직원이라고 인지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을 뿐더러,
저또한 구태여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않고, 저희 직원들이 사장님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사장처럼 보이고 열심히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해서 개의치 않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그 사장님이 제가 아니더라도,
아마 그 치킨은 제가 지시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번에 만나 뵙게 되면 꼭 직접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날 다시 방문주셔서 감사하고,
그날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고객님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치만 고객님께서 사장님이라고 지칭하시는 분이 혹시나 제가 아니면 어쩌나 하는 우려도 드네요!
제가 사장이지만 나이가 젊어서, 직원이라고 인지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을 뿐더러,
저또한 구태여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않고, 저희 직원들이 사장님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사장처럼 보이고 열심히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해서 개의치 않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그 사장님이 제가 아니더라도,
아마 그 치킨은 제가 지시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번에 만나 뵙게 되면 꼭 직접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날 다시 방문주셔서 감사하고,
그날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코로나로 결혼식 2번 연기하고, 11월 15일에 결혼을 하고 16일에 떠난 신혼여행 첫 여행지 포항
그때 예약했던 슬로우오션 입니다.
2일간 잘 숙박하고, 첫날 월요일이라 그날 손님이 아무도 없었는데요.
모닥불도 피워주셔서 춥지만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 후 1년 이제 결혼 기념일이 오고 있습니다.
다시 그날 기억을 되 찾기 위해서 11월 13~15일 결혼기념을 맞춰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때 사징님 다시 보면 좋겠네요.
다시 1년만에 오는 길에는 와이프 어머니, 저희 어머니 총 4명이 같이 가서 좋은 추억을 남기려고 합니다.